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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가게 오픈 후 "이번에는 다르다. 감이 좋다"며 자신감을 내비친 김병현은 "성공의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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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가 김병현을 이끌고 간 두 번째 마케팅 클래스 장소는 항정살 볶음, 닭갈비 볶음밥, 간짜장이 한번에 나오는 곳.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조리용 주방 로봇을 도입한 주방의 모습에 김병현의 눈이 휘둥그레졌고, 로봇 월 렌탈 비용 80만 원이 주방장 평균 월급 200~300만원보다 저렴해 인건비를 크게 줄일 수 있음을 확인했다. "사람 다루기가 가장 힘들기 때문에 로봇을 구매할 의사가 있다"며 관심을 보인 김병현의 팔랑귀에 전현무는 "살 생각만 한다"며 계획을 짜야 한다며 걱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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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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