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하지만 '완벽주의자' 염경엽 LG 감독에게 방심은 없다. 그는 "점수차와 상관없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집중하라"고 거듭 강조한다.
Advertisement
LG 타선은 9-2, 5-1로 점수차가 벌어진 8,9회에도 공격의 흐름을 늦추지 않고 거듭 몰아쳤다. 그 결과 이틀 연속 두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7홈런, 22득점 화력쇼를 펼쳤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그는 "점수차가 크다고 집중력이 떨어진다? 대충 치고 아웃된다? 나는 얄짤 없다. 1차 경고 주고, 그 다음은 2군"이라고 단호한 속내를 드러냈다. 체력 안배나 관리는 선수가 아니라 감독과 코칭스태프가 할 일이라는 것. 트레이닝팀에 대한 뜨거운 신뢰도 드러냈다.
염경엽 감독은 "(차명석)단장님하고 전력분석팀, 육성팀하고 같이 협의를 해서 만들었다. 우리 팀이 만든 좋은 육성 시스템이다. 일본 팀들은 이미 비슷한 프로그램을 다 갖고 있다"면서 "여기 참여하는 투수들은 1주일 내내 훈련하고, 매주 딱 하루만 던진다. 훈련한게 어떻게 나오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다. 기본부터 가다듬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투수의 부상은 포크볼이나 커브를 던진다고 오는게 아니다. 던지는 메카닉이 잘못됐을 때 오는 거다. 손주영처럼 팔이 아니라 몸 전체를 활용하는 메카니즘이 좋은 투수는 팔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잠실=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에이핑크 오하영, 통통했던 신인시절 "중3인데 살 못뺐다고 많이 혼나"(동해물과) -
이지훈♥아야네, 19명 대가족 설 풍경 공개..5층집이 북적북적 '복이 넘쳐나' -
'이필립♥' 박현선, 셋째 임신 중 놀라운 비키니 자태..배만 볼록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