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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정관장의 기세는 완벽한 상승세다. 파죽의 4연승이다. 지난 23일 강호 현대모비스까지 87대84로 물리쳤다. 대역전극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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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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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DB가 유리하다. 올 시즌 맞대결에서 DB는 3승2패로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양팀의 마지막 대결은 공교롭다.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인 4월8일 오후 7시 원주종합체육관에서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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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이 마지막 맞대결에서 승리를 한다고 해도 동률일 경우에는 DB가 6위를 차지한다. 때문에 현 시점, 양팀은 공동 6위지만, 실제적으로 DB가 0.5경기 앞서 있는 것과 마찬가지다.
DB는 현대모비스, KT, 삼성, 소노, KCC, 정관장과 경기를 앞두고 있다. 소노, 삼성, KT, LG, SK, DB와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양팀의 공통 맞대결 상대를 제외하면 DB는 현대모비스와 KCC, 정관장은 LG, SK가 남아있다. 남은 일정은 DB가 좀 더 수월해 보이지만, 정관장의 맞대결 상대 SK는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상태에서 로테이션 테스트도 병행하고 있다.
즉, 스케줄 변수는 거의 없는 셈이다.
결국, 내부가 중요하다
DB는 최근 여전히 기복이 있다. 오마리 스펠맨, 치나누 오누아쿠가 외국인 선수 조합이다.
스펠맨은 포스트 업 수비, 그리고 농구에 대한 이해도가 여전히 떨어진다. 오누아쿠는 수비에서 활동력이 모자란다. 지난 가스공사전에서도 이선 알바노의 하드 캐리로 승리를 거뒀다.
단, 객관적 전력은 여전히 좋다. 박인웅이 돌아왔고, 알바노는 리그 최고 가드다. 스펠맨의 내외곽 공격력과 오누아쿠의 높이는 무시할 수 없다. 여기에 강상재 정효근이 버티는 윙맨 자원들도 견고하다.
즉, DB의 전력 자체는 매우 좋지만, 팀 케미스트리를 앞으로 얼마나 극대화하느냐가 관건이다.
정관장은 조니 오브라이언트와 디욘테 버튼의 조합이다. 역시 리그 최상급 조합이다. 특히 오브라이언트는 내외곽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강력한 파워에 의한 골밑 장악 뿐만 아니라 절묘한 테크닉의 페이스 업 공격, 그리고 외곽포까지 장착했다. 정관장은 팀에 따라서 버튼을 선별적으로 기용하는데 이 부분도 상당히 좋다. 최근 급상승세의 동력이다.
박지훈이 여전히 좋고, 변준형도 부상에서 기복을 줄이고 있다. 게다가 한승희 정준원 등 헌신적 선수들도 많다. 하지만, 냉정하게 보면 DB보다 전력 자체가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다.
여전히 DB가 6강 싸움에서 유리하지만, 너무 불안하다. 정관장의 기세가 만만치 않다. 과연 마지막 6위 자리는 누가 차지할까.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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