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극 중반 사라진 박보검의 분량으로 곳곳의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아쉬운 목소리가 터져나왔다. 박보검은 "관식이라는 인물을 좋아해주시고 그리워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작가님의 글을 읽은 뒤에 '참 좋다, 이 작품 하고 싶다'고 생각했고, 저의 필모그래피에 남기는 것 자체가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했다. 저뿐만 아니라 나오시는 모든 선배님들, 배우들 모두가 저는 주인공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마지막까지 따뜻하게 많은 분들께 마음 속 예쁜 꽃을 피울 수 있는 작품이 되면 좋겠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박보검은 양관식과 자신의 싱크로율이 70% 정도라면서 "가족을 사랑하고 자기 사람을 잘 챙기는 마음, 그리고 한 사람을 사랑하면 마음을 다해 표현하는 마음. 어떻게 보면 적극적으로 언어적 표현을 하지는 않지만, 저도 되도록이면 많이 말하려고 하는 편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4막에서도 박보검의 존재감은 이어진다. 박보검은 "다 기억에 남을 만하고 마음에 다 남을 만하게 등장한다. '그래. 역시 청년 관식이 있었지. 존재했었지'할 것"이라면서 "관식이라는 인물은 '금'이라고 생각한다. 금은 변하지 않는데, 청년 관식이가 곧 중년 관식이이고 중년 관식이가 곧 노년의 관식이, 또 노년의 관식이는 곧 어린 관식이일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