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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포체티노의 미국팀이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네이션스 리그에서 충격적인 패배를 당하면서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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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포체티노는 미국 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해 2년 계약을 체결했다. 연봉은 약 600만 달러(약 87억원) 수준으로 추정되고 있다. 부임 당시 미국팬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은 포체티노였지만, 몇 달 새 반응은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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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누리꾼은 "메시, 네이마르, 음바페를 데리고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를 우승하지 못한 감독이다. 당장 해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포체티노가 이 팀을 더 나쁘게 만들었다. 지금까지의 경기력으로 보면 그는 전 감독보다 나을 게 없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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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는 "팬들에게 부정적인 감정을 갖지 말라고 말하고 싶다. 나는 낙관적인 사람이다"라며 "이번 경기 후에도 긍정적인 요소를 찾으려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미국 대표팀이 경기에서 단 84분 동안 유효 슈팅 한 개만 기록하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는 점에 대해 인정했다. 그러나 아직 월드컵까지 시간이 충분하다고 주장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실수할 거라면 지금 하는 게 낫다. 우리는 아직 시간이 있다"라면서도 "하지만 1년 뒤 같은 실수를 한다면? 그땐 문제가 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포체티노 감독은 최근 토트넘 복귀설에 휘말렸다.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과 런던 카페에서 밀회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되면서다.
포체티노는 최근 공식 석상에서 토트넘을 언급하는가 하면 복귀를 원하는 듯한 발언까지 하면서 가능성을 드러내고 있다.
포체티노는 토트넘 감독 시절 놀라운 성과를 이뤄냈다. 그는 토트넘을 프리미어리그 타이틀 경쟁 팀으로 성장시켰고, 지난 2019년에는 구단 역사상 최초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시키기도 했다. 당시 결승전에서 토트넘은 리버풀에 0대2로 패배했다.
영국 현지에서는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이 기대 이하의 성과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포체티노 감독이 복귀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레비 회장이 여전히 포체티노를 신뢰하고 있기 때문에 복귀는 시간 문제라는 예측이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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