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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텐베르크 기자의 보도가 나오면서 토트넘이 디블링에게 관심이 있다는 게 사실로 확인이 됐다. 이번 시즌 초반부터 토트넘에서 디블링을 유의 깊게 지켜보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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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신체적으로 완성된 나이가 아니라 경합에서 종종 밀리는 모습도 나오고, 무게 중심이 아직까지는 높아 보이지만 미래가 촉망되는 유망주라는 점에서는 이견이 없다. 이번 시즌 사우샘프턴의 강등이 확정되면 디블링은 팀을 떠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 2부 리그로 강등되면 재정적으로 열악해지기 때문에 이적료 수익이 필요하다. 현재 사우샘프턴에서 디블링만큼 돈을 벌어줄 수 있는 선수가 없다.
만약 토트넘이 디블링을 영입한다면 양민혁에게는 좋은 소식이 전혀 아니다. 이미 EPL 무대에서의 경험도 디블링이 많고, 국적도 잉글랜드 선수다. 아직 퀸스 파크 레인저스에서 확실하게 자리잡지 못한 양민혁이 경쟁에서 밀릴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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