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윤진이가 둘째 출산 후 후유증을 고백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에서는 '산후조리원 vlog| 조리원 다이어트 방법 공개! (+제니 재우는 루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최근 둘째를 출산한 윤진이는 "조리원에 들어온 지 3일차다 조리원에 들어와서 굉장히 아팠다. 둘째라 그런지 첫째랑 다르게 몸이 쇠약해졌다"며 "처음 왔을 때는 몸이 부들부들 떨리고 몸살이 오는 느낌이었다. 병원에서 준 진통제를 먹었다. 또 젖몸살이 와서 아이스팩을 붙이고 있다. 진짜 엄청 힘들었다. 밤에 2~3시간 자고 깨고 했는데 어제는 다행히 조금 많이 잤다"고 고백했다.
조리원에 오면서 살도 많이 빠졌다고. 윤진이는 "몸무게를 매일 재는데 (매일) 1kg 씩 빠지고 있다"며 59kg에서 54kg까지 빠진 몸무게를 공개했다.
윤진이의 다이어트 비결은 식사 순서를 지키는 것이었다. 윤진이는 밥을 먹을 만큼만 덜고 야채, 미역을 먼저 먹은 후 밥과 메인 요리를 먹었다. 만보기도 샀다는 윤진이는 "하루에 목표가 오천 보다. 만보를 걷고 싶은데 만보를 못 걷는다. 방 안에서만 왔다 갔다 해야 하니까 한계가 있더라"라고 밝혔다.
한편, 배우 윤진이는 최근 피부과 시술을 받다가 2도 화상을 입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서울중앙지법 18민사부(부장 박준민)은 최근 윤진이가 서울 서초구의 한 피부과 의사 A씨를 상대로 2억을 배상하라며 제기한 소송에 4803만 9296원의 배상 판결을 했다. 윤진이는 2021년 5월께 A씨의 병원에서 초음파, 레이저 등의 시술을 받았으나 2도 화상의 상처를 입었다. 이에 윤진이는 출연을 앞뒀던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촬영에도 상처를 지우기 위한 CG 작업에 955만 원을 지출하는 등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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