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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규민은 '볼넷'을 특히 싫어하기로 유명하다. 프로 22년차인 그는 9이닝 당 볼넷(BB/9) 3.00을 초과한 시즌이 단 3회 뿐이다. 2009년 이후로는 한 번도 없으며 2020년부터는 한 시즌 볼넷이 10개를 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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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내내 그렇게 쌓아온 결과 볼넷 관련 기록이 어느새 '국보급 투수' 선동열에게 근접했다. 우규민은 통산 9이닝 당 볼넷이 1.94개(스탯티즈 기준)로 역대 3위다. 선동열이 1.87로 2위, 1위는 팀 동료이자 후배 고영표(1.4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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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우규민은 삼성 시절이던 2023년 전성기가 꺾였다는 소리를 들었다. 삼성은 시즌 후 2차 드래프트 보호선수에서 우규민을 제외했다. KT가 우규민을 데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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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규민은 "이제 나이가 있으니까 언제 어떻게 부상이 올지 모른다. 캠프 기간 오재일 황재균 선수와 함께 체중 조절을 같이 하면서 준비를 잘했다. 지금 몸도 상당히 가볍고 컨디션이 아주 좋다"고 밝혔다.
우규민과 비슷한 옆구리 투수인 이강철 KT 감독이 큰 힘이 됐다고 한다. 우규민은 "감독님 현역 때 변화구 던지는 모습을 많이 보면서 배우고 또 궁금한 점 있으면 질문한다. 감독님은 그 존재 자체만으로 배움이다"라고 혀를 내둘렀다.
우규민은 힘 닿는 데까지 공을 던질 생각이다. 우규민은 "나이를 정해놓고 야구를 하고 싶지 않다. 내가 경쟁력이 떨어지고 나보다 좋은 선수가 나온다면 당연히 물러난다. 그전까지는 나이를 떠나서 마운드에서 공이 날아가는 한 하고 싶다"며 응원을 당부했다.
수원=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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