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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행의 가능성을 열어둔 누녜스는 올 시즌 리버풀에서 단 7골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리버풀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뿐 아니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등 주요 대회 우승을 모두 노리던 팀이었다. 그만큼 적지 않은 출전 기회가 주어졌지만, 누녜스의 득점력은 스트라이커로서 낙제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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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동시에 리버풀은 여름 이적 시장을 대비해 선수 영입 계획을 추진 중이며 누녜스를 대체할 선수를 물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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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출신의 주앙 페드루는 이번 시즌 브라이튼에서 8골 7도움을 기록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러나 주앙 페드로에 대한 경쟁은 치열해지고 있다.
아스널, 첼시, 파리 생제르망(PSG), 바이에른 뮌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이 이 선수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리버풀은 경쟁에서 앞서 나가기 위해 이미 그의 에이전트와 초기 접촉을 마친 상태이며, 구체적인 이적 논의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암 델랍은 잉글랜드 대표팀 해리 케인의 후계자로 지목될 정도로 유명한 공격수로 평가받는다.
델랍은 입스위치 타운 소속으로 올 시즌 27경기에서 10골을 넣었다. 프리미어리그 데뷔 시즌이지만 강력한 인상을 남겼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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