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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초는 맨체스터 시티에서 성장했지만 1군 데뷔를 앞두고 도르트문트로 이적했다. 도르트문트로 이적하기 전부터 남달랐던 재능을 유명했던 산초는 도르트문트에서 역시 성공했다. 엘링 홀란과 마르코 로이스와 함께 독일 분데스리가를 폭격한 산초는 2019~2020시즌 리그에서만 17골 17도움이라는 인생 최고의 활약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빅클럽의 주목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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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산초는 첼시에서도 버림받고, 맨유로 다시 돌아가서도 환영받지 못하는 존재가 된다. 부진을 반성해 좋은 활약을 보여줄 생각은 하나도 없었다. 산초는 맨유도, 첼시도 아닌 도르트문트로 다시 돌아가고 싶은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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