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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지는 "일 안하면 그만이란 생각이냐. 그동안 내 일 엉망으로 일 못한 것 들, 같이 할 미래를 보고 참아줬는데 그만둘 거면 나한테 피해준 거 토해내라"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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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박은지는 "드디어 런칭 때 보여드릴 화장품 발주 다 넣었다. 이제야 숨 좀 쉰다"면서 "결정했다. 4월에 런칭한다. 드디어 온다. 기대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직접 만든 쿠션의 런칭 소식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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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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