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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가비는 저세상 텐션으로 미국식 리액션을 원없이 폭발시켜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박나래는 "외국 살다 온 거 아니냐. 발음 자체에 이태원이 좀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가비는 "전혀 아니다. 내가 발음은 꽤 괜찮다. 내용물이 부실하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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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나래식'은 맛과 재미를 보장하는 박나래 표 힐링 쿠킹 토크쇼다. 매회차 인급동 최상위권, 100만 뷰 행진을 펼치며 누적 조회수 42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화제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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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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