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공개열애 중인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배우 이종석이 또 한 번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두 사람은 각각 1억 원씩, 총 2억 원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발휘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지난 26일과 27일, 아이유와 이종석이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아이유는 피해를 입은 이들을 돕기 위해 1억 원을, 그리고 재난 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관들의 처우 및 인식 개선을 위해 추가로 1억 원을 기부했다.
아이유는 "더 이상의 인명 피해 없이 산불이 조속히 진화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종석 또한 피해 주민을 위해 1억 원을 전달했다.
아이유는 이전에도 2020년 수해 이웃 돕기, 2022 동해안 산불 등 각종 재난 시 기부에 참여하며 선한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특히나 아이유가 최근까지 기부한 공식적인 금액은 약 60억 원에 달하며 지난 2019 미국 포브스에서 선정한 '아시아 기부 영웅 30인'에 최연소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이번 기부금은 울산, 경북, 경남 등 산불 피해 지역의 주민을 위한 긴급 지원, 구호물품 제공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이종석은 아이유와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SBS '인기가요' MC를 보며 맺은 인연이 10년이 지나서야 연인으로 발전,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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