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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을 3주 앞둔 손담비 이규혁 부부. 두 사람은 부랴부랴 아기방 꾸미기에 나섰다. 손담비는 "날짜로는 21일 남았다. 배가 지금 거의 쏟아질 거 같다. 다른 임산부보다는 덜 나왔다 하는데 이제는 허리가 아프다"라며 (출산이) 3주가 남았는데 저희가 이슈가 많지 않았냐. 엘리베이터 고장 이슈도 있고 성향이 P라서 늦은 거 아닌가 싶다. 아기방을 꾸며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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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손담비는 지난해 6월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91평 이태원 신혼집을 공개한 바 있다. 손담비는 해당 집에 대해 "전체는 91평인데 방이 작다. 방 세 개, 화장실 세 개인데 거실과 안방이 제일 넓다. 저희가 같이 살기엔 둘이서는 완벽한 집인데 아기가 있으면 아기 방이 없다. 옷을 다 처분하고 들어 왔는데"라고 고민했다. 처음으로 월세로 살고 있다는 손담비는 "월세는 1000만 원, 관리비는 80만 원 넘게 나온다 그리고 수도세나 이런 건 따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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