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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은 지역 토박이와 함께 전국 팔도 임장 투어를 떠나는 '지역 임장-양평군 편'으로 마련된다. 그 동안 '홈즈'에서는 각 도시의 토박이들과 아주 특별한 지역 임장을 다녀와 화제를 모았다. 경기도 양평의 지역 임장은 양평의 아들, 양평 토박이 방송인 김대호가 양세형과 박준형을 데리고 지역 임장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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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임장을 떠난 박준형은 얼마 전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엄마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다고 근황을 전한다. 캘리포니아의 집값을 묻는 질문에 그는 "환율이 너무 올라서 옛날에 15억 원 하던 집도 20억 원이 넘는다. 캘리포니아의 집값이 너무 비싸니까, 사람들이 주변 지역들로 이동한다."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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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양평의 모습에 반한 박준형은 "여기는 옛날 한국 같다. 내가 예전에 살던 성북동이 이렇게 건물들이 없었다. 사람 사는 곳 같고 너무 좋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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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는 순댓국으로 배를 두둑이 채운 두 사람에게 "마침 모교에서 입학식 축사를 부탁 받았다."라며 한껏 긴장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토박이 김대호와 함께하는 양평 임장은 27일 목요일 밤 10시 MBC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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