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27일 자신의 계정에 "단톡방 언니들 홈트(홈트레이닝) 영상 보내주려고 편집하는데 저 장면은 너무 엑소시스트가 따로 없네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자신의 집에서 브라톱, 짧은 반바지를 입고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 군살 하나 없는 깡마른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최준희는 "살 많이 빠지지 않았냐"면서도 "다들 너무 많이 빠졌다고 뭐라 하셔도 찔수 없다. 가시 같은 몸이 내 추구미다"라고 이야기 했다.
또 최준희는 이날 "이런 스타일은 어때?"라며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해기도. 그는 베이지 톤의 오프숄더에 화이트 롱치마를 매치해 여성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최준희를 똑닮은 청초한 미모가 감탄을 부른다.
이를 본 팬들도 "어떻긴요 너무 예쁘다", "고져스하다", "리즈 갱신", "부잣집 딸래미같다"라고 찬사를 보냈다.
앞서 최준희는 루프스 병으로 96kg까지 체중이 늘어났으나 다이어트를 통해 45g까지 감량했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목표 몸무게가 43kg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준희는 故최진실의 딸로,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서울패션위크' '데일리미러' 컬렉션 무대에 올라 화제가 됐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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