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리버풀의 스타 플레이어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이 임박했다. 현재 계약 최종 단계에서 세부 사항을 조정하는 중이며 모든 절차가 완료되면 공식적으로 이적이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26일(한국시각) 영국 기브미스포츠를 통해 '리버풀의 스타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는 올여름 자유 계약 선수로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하기까지 단 한 걸음만 남겨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모든 세부 사항이 조율되는 즉시 레알 마드리드는 리버풀에 공식적으로 연락해 계약 합의 사실을 알릴 예정이다. 알렉산더-아놀드와 레알 마드리드 간의 구두 합의는 거의 완료된 상태로 전해진다.
알렉산더-아놀드 측은 지난주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공식적인 계약 조건을 제시받았으며 긍정적인 답변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레알 마드리드가 알렉산더-아놀드에게 제안한 계약은 2030년 6월까지 유효한 5년 계약이다. 그의 연봉은 주드 벨링엄, 비니시우스 주니어, 킬리안 음바페 같은 핵심 선수들 수준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1월 이적 시장이 열리기 전부터 리버풀과 접촉해 알렉산더-아놀드의 이적료 협상을 시도했다. 그러나 리버풀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등 여러 대회에서 경쟁하고 있는 상황이라 거래에 적극적이지 않았다.
레알 마드리드는 알렉산더-아놀드를 완벽한 선수로 평가하고 있다. 알렉산더-아놀드 대신해 제레미 프림퐁, 조슈아 키미히 등이 거론되기도 했지만, 레알 마드리드의 선택은 오직 알렉산더-아놀드였다.
로마노에 따르면 현재 양측의 계약은 최종 단계에 있으며, 주드 벨링엄도 최근 몇 달 동안 알렉산더-아놀드의 이적 진행 상황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알렉산더-아놀드가 내년 시즌부터 레알 마드리에서 뛰는 것은 사실상 확정된 것으로 보인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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