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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양평 토박이 임장을 위해 개군면에서 모인 이들은 아침 7시 40분부터 오프닝을 시작하며 힘든 스케줄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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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김대호는 "제가 퇴사도 했고, 초심을 다지기 위해 고향에서 임장을 하고 싶었다"며 "나도 연예인이 됐으니까 이번엔 내 특집 해야지"라고 말해 출연진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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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김숙은 "장동민의 오열 장면 GIF로 만들어줘!"라고 요청하며 분위기를 띄웠고, 장동민의 과거 영상이 자료 화면으로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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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도중 김대호는 "내가 나온 중학교에서 입학식 축사를 부탁받았다"고 밝혔고, 이에 출연진들은 "그것 때문에 이렇게 일찍 나온 거냐?"라고 지적했다.
이에 당황한 김대호는 "무슨 페이를 받냐, 축사인데"라고 변명했으나, 장동민은 "돈 안 주면 안 간다던데?"라고 재차 공격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대호의 연예인병(?) 논란은 이날 방송에서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이어졌고, 출연진들은 그를 놀리며 폭소를 유발했다. 과연 김대호의 '본인 특집' 요구는 제작진에게 받아들여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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