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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소희의 밝은 미소와 여전한 비주얼에 팬들은 "예쁘다", "잘 지내고 있나요?", "자세 멋져요" 등 따뜻한 반응을 보이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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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2023년 15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하면서 연예계를 떠나겠다는 결정을 밝혔다. 당시 소희는 "이제는 앨리스 소희가 아닌 김소희로 제2의 인생을 살아가려 한다. 팬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행복하게 살겠다"고 전하며 은퇴를 공식화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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