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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에 따르면, 베이징에 거주하는 스포츠 전문기자 마크 드레이어는 "중국 정부가 무언가를 결심하면 거의 실패하지 않는다. 전기 자동차, 올림픽을 보라. 중국은 생각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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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이어는 이러한 상향식 시스템에서 공무원들이 상관에게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해 '단기 성과'를 내는 접근 방식을 택했다. 중국 무대에서 뛰는 한 유럽 출신 선수는 중국 선수들이 "기술적으로 뛰어나지만" 중요한 순간에 필요한 "축구 IQ가 부족하다"라고 말했다. "창의성과 기본적인 의사결정은 우리가 어릴 때부터 본능적으로 배우는 것이다. 하지만 이곳에선 그런 것들을 많이 볼 수 없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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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는 끝으로 지난해 9월, 중국이 일본 원정에서 0대6으로 대패한 뒤 한 중국 유명 기자가 남긴 글로 분석 기사를 마무리했다. 해당 기자는 "축구는 응원가, 스토리텔링으로 좌우되지 않는다. 축구는 행정명령이 아닌 기술, 피지컬, 전술 훈련이 요구된다"라고 '팩폭'을 날렸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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