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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은 최근 흐름이 좋다. 4경기 무패다. 2승2무를 기록 중이다. 올 시즌에도 좋은 경기력을 보이며 초반 상위권에 자리했다. 마무리에서 기복이 있기는 하지만, 꾸준히 승점을 더하고 있다. A대표팀과 22세 이하 대표팀에 차출된 선수가 6명이나 됐지만, 부상 없이 돌아온 것도 호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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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용 김천 감독은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이동경을 벤치에 앉혔다. 유강현과 이승원을 전방에 뒀다. 허리진에는 김승섭-서민우-김봉수-모재현을 포진시켰다. 포백은 조현택-박찬용-김민덕-박수일이 이뤘다. 골키퍼 장갑은 김동헌이 꼈다. 이동경 이동준 박상혁 김대원 등이 벤치에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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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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