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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은 최근 흐름이 좋다. 4경기 무패다. 2승2무를 기록 중이다. 올 시즌에도 좋은 경기력을 보이며 초반 상위권에 자리했다. 마무리에서 기복이 있기는 하지만, 꾸준히 승점을 더하고 있다. A대표팀과 22세 이하 대표팀에 차출된 선수가 6명이나 됐지만, 부상 없이 돌아온 것도 호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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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용 김천 감독은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이동경을 벤치에 앉혔다. 유강현과 이승원을 전방에 뒀다. 허리진에는 김승섭-서민우-김봉수-모재현을 포진시켰다. 포백은 조현택-박찬용-김민덕-박수일이 이뤘다. 골키퍼 장갑은 김동헌이 꼈다. 이동경 이동준 박상혁 김대원 등이 벤치에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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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은 역시 김대원 서민우를 향했다. 두 선수는 6월 전역을 앞두고 있다. 공교롭게도 강원으로 복귀한다. 정경호 감독은 "김대원 서민우는 나오면 안되는거 아닌가"라고 농을 던진 뒤 "나도 상무에 있어봤지만, 전역을 앞두고 원소속팀과 경기를 하는게 상당한 부담이다. 잘해도 문제고 못해도 문제다. 그래서 나는 일부러 빼기도 했다. 하지만 민우나 대원이가 워낙 김천에서 중요한 존재니만큼, 신경쓰지 말고 우리가 준비한대로 해야하지 않을까 싶다"고 미소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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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 감독은 "우리 플랜A가 많이 읽히는 것 같다. 그래서 이번 휴식기 동안에는 플랜B를 좀 가다듬었다. 우리가 득점에 대한 부분이 낮으니까 수비 위치에 변화를 주면서 파이널 써드에 빨리 갈 수 있게뜸 손을 봤다"며 "승부처는 전반이 될 것 같다. 후반에 이동경 이동준 등이 들어갈 것 같은데, 우리가 전반부터 몰아치면 기회가 오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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