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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를 매각하게 된다면 맨유가 다음 시즌 그를 중심으로 팀을 구축할 기회는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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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관계자들은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관찰하기 위해 맨유의 홈경기와 원정경기를 꾸준히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레알 마드리드 역시 힘겨운 우승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번 여름 대대적인 스쿼드 개편을 통해 다음 시즌을 준비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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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주장으로서 브루노는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힘에 부치는 모습이다. 맨유는 지난 시즌 8위, 이번 시즌 현재 13위에 머물며 실망스러운 성적을 거두고 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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