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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볼리에리 기자는 "두 구단 사이에는 여전히 합의가 필요하지만 로메로는 이미 아틀레티코 이적을 두고 검토했다. 개인적인 조건은 로메로의 이적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이미 로메로 측 인사들과 아틀레티코 사이에 논의가 이뤄지기 시작했다"며 로메로와 아틀레티코가 이적을 위한 사전 협상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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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요구 가격을 깎는 방법은 로메로의 행동이다. 이적을 요청하면서 구단이 자신을 매각하게끔 만드는 것. 하지만 이적 요청 행위는 선수가 취할 수 있는 최후의 수단이며 토트넘 팬들을 적으로 돌리는 결정이기 때문에 쉽게 내릴 수 있는 선택지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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