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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캐디피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골프 핀테크 플랫폼 기업 그린재킷(대표 임시아)은 의료복지 플랫폼 세이프닥(대표 이예솔)과 업무 제휴를 했다고 1일 밝혔다.
그린재킷은 이번 제휴를 통해 전국 4만 여명의 캐디가 그린재킷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안과·치과·피부과·성형외과 등 15개 진료과 비급여 항목을 최대 49%까지 우대 할인받는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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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돼 의료 접근성과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캐디는 골프 산업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음에도 특수고용형태 종사자로 분류돼 근로자와 달리 복지 혜택을 충분히 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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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그린재킷과 세이프닥은 캐디들이 보다 안정적인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주로 야외에서 근무하는 이들의 건강 관리 및 증진에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kh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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