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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풋볼365는 1일(한국시각) '전 리버풀 미드필더 디트마어 하만은 모하메드 살라와 버질 반 다이크가 계약이 만료된 후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는 것을 '보고 싶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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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년간 리버풀의 국내 및 유럽 대회 성공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온 이 세 선수를 한꺼번에 잃는 것은 클럽에 엄청난 타격이다. 알렉산더-아놀드는 레알 마드리드 이적에 가까워졌다고 알려졌으며, 살라와 반 다이크에 대한 협상 진행 상황은 아직 전해진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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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만은 "해리 케인을 영입한 것처럼, 살라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는 모습도 흥미진진할 것"이라며 "살라 같은 선수가 분데스리가에서 뛰는 것도 매우 기대되는 일이다. 1~2년 동안만이라도 그 모습을 정말 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하만은 "반다이크를 필요로 하지 않을 팀은 거의 없다. 계약 기간이 길어질수록 더 많은 오퍼를 받을 것이며, 이미 5~6개의 클럽이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을 것"이라며 "바이에른 뮌헨은 올 시즌 수비 문제를 몇 차례 겪었다. 반다이크가 이적 시장에 나온다면, 뮌헨을 비롯한 빅클럽들은 그를 영입할 가능성을 면밀히 살펴볼 것이다"라고 전했다.
뮌헨은 다음 시즌 기존 공격수들의 대거 이동이 예상됨에 따라 공격 자원을 영입해야하는 순간에 놓였다. 살라와 같은 검증된 공격수의 영입이 필수적이다. 올 시즌 일부 수비수들 역시 잦은 부상과 부진으로 비판 받아온 만큼 보강이 필요하다.
하만의 바람대로 이적이 이뤄진다면 해리 케인과 살라, 반다이크가 한 팀에서 뛰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된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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