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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5%(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월요일 방송된 모든 예능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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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들에게는 해루질 중 1급 멸종 위기종인 '나팔고둥'을 발견하는 행운도 있었다. 이에 더해 갯바위의 문희준, 채리나, 아유미도 박하지, 소라 등 다양한 해산물을 잡았고 손호영이 전복을 추가로 획득하며 푸짐한 재료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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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이 먹고 싶었던 박준형과 손님들을 위해 전복을 남겨놓자는 손호영 사이의 작은 갈등이 있었지만, 손호영의 주장대로 전복은 남겨두고 소라만 넣은 새참이 완성됐다. 1차로는 고소한 들기름 간장 양념을, 2차로는 매콤새콤한 초장 양념을 넣은 들기름 쪽파면은 모두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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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에는 대형 조업에 알맞은 대형 셰프가 도착했다. '푹다행'에 처음으로 출격한 셰프의 정체는 바로 19년 차 한식 셰프 이원일이었다. 그는 일꾼들이 잡아 온 감성돔, 숭어, 그리고 갑오징어를 보며 "요리사들도 이런 재료를 만나는 건 행운"이라고 즐거워했다. 이어 그는 "푸짐한 한 상, 감칠맛 나는 한 상, 빨갛고 뜨끈한 한 상으로 3가지 코스 요리를 만들겠다"고 선언해 군침을 자극했다.
특히 갑오징어 안에 갖은 채소, 갑오징어살, 숭어살까지 다져 넣고 찌는 이 요리는 맛깔스러운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했다. 그러나 갑오징어 순대를 찌는 도중 갑오징어가 모두 터져 순대라고 부를 수 없게 됐다. 실패한 요리에 허탈해하던 이원일은 기지를 발휘해 '갑오징어 숭어 찜밥'으로 요리명을 변경, 위기를 넘겼다.
마지막 뜨끈한 한상은 '파김치 해물 전골'이었다. 문어, 소라, 전복을 포함한 해산물을 빨간 육수에 칼칼하게 끓이고 화룡점정으로 이원일이 직접 가져온 파김치를 얹어 전골을 선보였다. 전골과 파김치라는 색다른 조합이 손님들을 비롯해 일꾼들의 입맛까지 제대로 사로잡으며 궁금증을 자극했다. 재료부터 음식까지, 모든 게 완벽했던 무인도 레스토랑 운영기에 시청자들도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그런가 하면,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리더 박준형에 대한 불신을 바탕으로, 1세대 아이돌들이 분열할 위기에 처한 모습이 그려져 궁금증을 자아냈다. MBC '푹 쉬면 다행이야'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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