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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페타스 블라우그라나스는 '살라는 이미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을 의지를 보여주었다. 작업이 진행 중이다. 데쿠 디렉터가 선수 측과 회담을 주도했다. 연봉, 계약 기간, 세부 조항이 논의됐고, 중요한 점은 살라가 바르셀로나 핵심 선수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점이다. 코치진도 살라가 라커룸을 이끌 이상적인 인물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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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살라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재계약은 감감무소식이다. 살라는 2025년 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상황이기에 이미 타 구단과의 협상도 자유롭게 진행할 수 있다. 리버풀은 아직까지도 살라와의 재계약에서 구체적인 합의 소식이 나오지 않고 있어 팬들은 불안에 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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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로서는 살라까지 팀을 이탈한다면 최근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의 레알 이적 임박 소식에 이어 다시 한번 팬들의 거센 실망감을 감당해야 할 전망이다. 일부 리버풀 팬들은 알렉산-아놀드와 레알의 계약 체결 임박 소식에 유니폼을 태우는 등 강한 반발심을 표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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