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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 회장은 이날 2024년 6월로 끝나는 회계연도 자료를 공개하면서 "2019년 4월에 새 스타디움을 개장한 이후, 우리는 선수 영입에 7억파운드(약 1조3310억원) 이상을 투자했다. 영입은 여전히 주요 초점이다. 다만 재정적 수단 내에서 현명한 영입을 해야 한다. 반복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우리의 역량이 우리의 지출력을 결정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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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영입도 재미를 보지 못했다. 탕기 은돔벨레와 하샬리송 등이 '투톱 먹튀'였다. 지오바니 로셀소, 스티븐 베르바인, 세르히오 레길론, 브리안 힐, 에메르송 로얄, 이브스 비수마, 라두 드라구신, 윌손 오도베르 등도 '미스'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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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 회장은 "우리는 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 14위에 있으며, 이번 시즌은 매우 어려운 시기를 헤쳐 나가고 있다. 하지만 유로파리그 8강에 진출했다.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챔피언스리그 진출도 가능하다"며 "우리는 이 마지막 핵심 단계에서 팀을 지원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야 한다. 좋은 때나 나쁜 때나 우리를 지지해 주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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