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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는 2020년 1월 이적시장에서 맨유로 이적했다. 맨유로 합류하자마자 브루노는 맨유의 에이스가 됐다. 지금까지 맨유에서 철강왕처럼 277경기를 뛰면서 95골 82도움을 기록했다. 공격수나 다름없는 공격 포인트 생산력이다. 지난 시즌부터는 팀의 주장을 맡으면서 이끌고 있는 중이다. 암흑기의 맨유에서 브루노는 FA컵과 카라바오컵 우승을 이끈 주역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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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브루노는 최근 손흥민을 공개적으로 언급하기도 했다. 브루노는 슈퍼스타 선수들의 유니폼을 모으는 게 취미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리오넬 메시, 안드레아 이니에스타, 프란체스코 토티 등을 언급한 후 브루노는 "난 토트넘에 있는 손흥민 유니폼도 있다. 난 정말 좋은 유니폼 컬렉션이 많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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