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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서 박준형은 "내가 최초로 콜렉터다. 오정태도 내가 모았다. 그렇게 재미있게 생길수록 착하다. 지금은 오정태가 가장 착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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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박준형은 "이후 '지헌이가 좋은 사람 만나게 해달라'라고 열심히 기도를 해서 지금 와이프를 만났다. 지헌이의 배우자인 상미 씨도 기도를 했다고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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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은 두 사람에 대한 폭로를 이어가며 "둘이서 혼전순결이었다. 신혼여행을 발리로 갔는데 한 번도 밖을 본 적이 없다더라. 아무것도 중요한 게 없어서. 그게 봇물 터 지 듯 터졌다. 나중에 상미 씨에게 물어보니 방 밖에 생각이 안 난다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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