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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진태현은 "우리 조회수 중에 제일 잘 나오는 거다"라며 박시은과 진태현이 직접 착용하는 장비들을 소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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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많은 분들이 '그게 뭐냐'라 하는데 옛날에 보면 수양딸 개념이 있지 않냐. 우리 양딸 삼았다"라고 밝혔다. 그는 "근데 이제 친딸처럼 해야죠. 그래서 저희가 아주 예쁘게 잘 지내고 있다"라며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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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은은 "(우리 학생이) 이번에 중학교 1학년이 됐다. 이번에 대회 나가서 좋은 성적을 냈다. 우리 꿈나무다"라며 흐뭇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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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은은 "저희에게는 이런 가족들이 이렇게 늘어나고 있다"라 했고 진태현은 "여러분들도 주변을 돌아보시면 이웃들, 마음적으로 힘들거나 경제적으로 힘든 친구들이 많다. 커피를 몇 잔만 아껴도 후원을 할 수 있다"라며 기부와 후원을 독려했다.
2019년 대학생 딸 입양에 이어 최근에는 세 딸 입양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이후 두 사람은 달리기로 아픔을 극복해나가는 과정을 공개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최근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 박시은은 "많은 분들이 저희가 포기한 줄 아시더라. 저희는 포기하지 않았다. 아이를 갖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밝게 웃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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