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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관계자는 "김 회장은 선수 권익이 먼저라는 취지에서 신발, 라켓에 보호대까지 포함시켜 개인 계약을 먼저 풀어주려 한다. 요넥스와 재협상은 추후 협회의 몫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대표팀 감독-코치진도 4일 마무리된다. 협회 공모 결과 '레전드' 박주봉 전 일본대표팀 감독(61)과 A씨 등 2명이 3일 면접시험을 갖고 4일 이사회를 통해 최종 확정된다. A씨는 국가대표 출신으로 국내 실업팀과 대표팀에서 오랜 기간 지도자로 헌신해왔지만, 명성·지도 경력 등으로 볼 때 박 전 감독이 유력하다는 평가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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