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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한 명이 산타크루스다. 'BBC'는 '파라과이 클럽인 리베르타드 감독(세르히오 아키노)은 센터포워드에 대한 딜레마에 빠져있다. 전 프리미어리그 스트라이커인 산타 크루스를 선택할까? 아니면 더 젊은 옵션으로 한때 벤피카 타킷맨이었던 오스카 카르도조(42)를 택할까? 지난해 그런 결정을 내린 감독은 겨우 27살(아리엘 갈레아노)이었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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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에는 41세 페루 현역 국가대표 파울루 게레로, 41세 아르헨티나 전 국가대표 공격수 에르난 바르코스 등이 몸담고 있다. 게레로와 바르코스는 리베르타드전에서 각각 교체와 선발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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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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