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우먼 이영자가 '4촌 하우스' 봄 단장에 나섰다.
2일 이영자의 유튜브 채널 '이영자 TV'에는 '이영자 4촌 하우스 오두막 짓던 날, 새참은 봄 닮은 초록색 수제비'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이영자가 4촌 하우스에 '양철 지붕 오두막'을 설치하는 모습이 담겼다. 마치 동화책에서나 볼 법한 올리브 색 양철 지붕의 오두막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이영자는 겨우내 잘 쓴 방풍 비닐을 제거하며 4촌 하우스 봄 맞이에도 나섰다.
이때 PD는 6인용 개인 인덕션 식탁을 발견하고는 "제작하신거냐"면서 놀라워했다. 이에 이영자는 "다이어트 때문에 샤브샤브 많이 해먹으려고 제작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빨리 동주씨도 4촌 하우스에 방문했으면 좋겠어요" "동주씨 초대하는 영상 보고싶네요" "영자님 동주씨 영향인지 다이어트 부쩍 신경쓰시는 모습 귀엽네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영자는 배우 황동주와 KBS Joy '오래된 만남 추구'에서 최종 커플로 성사돼 화제를 모았다.
이후 황동주는 이영자가 고정 패널로 출연 중인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또 한번 마음을 고백했다.
이영자를 다시 만난 황동주는 "정말 떨렸다. 방송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생각했다"라며 '오래된 만남의 추구' 촬영 당시를 회상하고 '전참시'를 통해 진솔한 마음을 털어놨다. 30년째 이영자를 짝사랑 중인 황동주는 팬심과 호감 중 어느 게 더 크냐는 질문에 "호감의 마음이 훨씬 크다. 어렵고 힘들게 만난 만큼 편안하게 다가가겠다"라고 그녀를 향한 속마음을 솔직하게 고백해 달달함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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