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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세계 최초로 셀프 무한 리필 떡볶이 뷔페를 창업한 '분식 황제' 김관훈 대표를 만나본다. 김관훈 대표는 꿈도 열정도 없이 "하루만 버티자"는 생각만 가득했다는 직장인 시절 에피소드를 시작으로, 떡볶이를 향한 남다른 애정으로 전국 3,000곳이 넘는 떡볶이 맛집을 찾아 다니던 떡볶이 덕후 시절 이야기,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이전에는 없던 신개념 떡볶이 브랜드를 창업하며 새로운 길을 개척한 성공 스토리까지 흥미진진하게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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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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