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눈 각막이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다.
최근 카리나는 지젤과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이 사실을 밝혔다.
지젤은 "지민이(카리나 본명)가 눈이 좀 아팠다. 어제 촬영했는데 계속 한 쪽 눈을 감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카리나는 "그래서 윙크가 늘었다"라고 말했고 지젤은 "그래서 네가 나한테 윙크하는 줄 알았잖아"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카리나는 "각막이 찢어져 한동안 보호렌즈를 꼈다. 보호렌즈를 낀 상태로 자야하고 안약도 넣어야 한다. '빌보드' 무대에 올랐을 때 안대를 껴야 했는데 안대가 크다고 해서 못 꼈다. 그래서 보호렌즈 위에 렌즈를 꼈다"라며 그동안 말 못 했던 고충을 전했다.
한편 에스파는 2020년 데뷔해 '수퍼노바'(Supernova), '위플래쉬'(Whiplash), 넥스트 레벨(Next Lebel)', '아마겟돈(Armageddon)' 등 히트곡으로 사랑받고 있다. 지난달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 '싱크 : 패러럴 라인(SYNK : PARALLEL LINE)'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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