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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는 3일 새 랭킹을 발표했다. 3월 A매치 성적이 반영된 랭킹에서 인도네시아는 123위에 올랐다. 패트릭 클라위베르트 감독 부임 후 3월 A매치에서 호주전 1대5 패배, 바레인전 1대0 승리를 거뒀다. 1승1패 성적을 반영해 순위가 4계단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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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신태용 감독의 제자였던 라파엘 스트루크도 신태용 감독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바 있다. 신태용 감독 체제에서 2023년 인도네시아 대표팀에 데뷔한 스트루크는 "신 감독님이 나를 위해 해준 모든 것에 감사하다. 그는 이 나라를 위해 많은 일을 해냈다.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 인도네시아 전체가 고마워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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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동남아 국가 중 최고의 성적을 일구며 더욱 화제를 모았다. 인도네시아는 당시 이라크, 일본에 패했지만, 베트남을 잡고 16강에 진출했다. 아쉽게 16강에서는 호주를 상대로 0대4로 패하며 탈락했다. 곧바로 U-23 카타르 아시안컵에서는 더 좋은 성적을 보여줬다. 인도네시아는 8강에서 한국을 만났음에도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을 꺾으며, 4강에 진출했다. 올림픽 진출에는 최종적으로 실패했으나, 가능성을 보여준 신 감독의 역량에 많은 관심이 쏟아졌다. 이후 월드컵 3차 예선에서도 호주, 사우디아라비아와 무승부를 거두는 등 기대 이상의 성적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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