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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는 4일(이하 한국시각)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홈런을 포함해 5타수 3안타 4타점 2득점의 불방망이를 휘두르며 9대7 승리를 이끌었다. 애리조나에 시리즈 스윕을 당할 뻔한 양키스는 2연패를 끊고 4승2패를 마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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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 선발 메릴 켈리를 상대로 볼카운트 1B1S에서 3구째 바깥쪽 93.2마일 직구를 그대로 밀어 때려 라인드라이브로 우중간 펜스를 넘겼다. 발사각 22도, 타구속도 112.1마일, 비거리 394피트짜리 시즌 5호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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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는 지난달 30일 밀워키 브루어스전에서 3홈런을 몰아쳤고, 31일 밀워키전에서는 선제 투런홈런을 날린데 이어 4일 만에 대포를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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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으로 크게 앞선 6회에는 2사후 좌측으로 2루타를 터뜨리며 맹타를 이어갔다. 우완 라인 넬슨의 4구째 92마일 한복판 커터를 끌어당겨 좌측으로 라인드라이브 2루타를 날렸다. 그러나 후속타 불발로 더 진루하지는 못했다. 저지는 9-7로 앞선 8회에는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양키스는 이날 저지를 비롯해 트렌트 그리샴과 치좀 주니어 등 3명의 선수가 3홈런을 날려 이날까지 6경기에서 팀 홈런 23개를 기록, 시즌 개막 6경기 합계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종전 기록은 LA 다저스가 2019년에 세운 17홈런이다.
저지는 경기 후 "앞으로 계속 나아가야 한다. 올드 타이머 데이(Old-Timers' Day)가 오면 은퇴 선수로 그런 자리에 서겠다. 뒤돌아보면 재밌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애리조나 선발 켈리는 3⅔이닝 동안 홈런 3개를 포함해 9안타를 얻어맞고 메이저리그 데뷔 후 한 경기 최다인 9실점하는 최악의 피칭으로 패전을 안았다. 시즌 1승1패, 평균자책점 10.00.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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