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KBO리그 롯데와 두산의 주말 3연전 첫 번째 경기가 열렸다.
Advertisement
3연승 롯데를 상대하는 2연승 두산은 이유찬(좌익수), 강승호(3루수), 양의지(포수), 양석환(1루수), 김민혁(지명타자), 박계범(2루수), 박준영(유격수), 추재현(우익수), 정수빈(중견수)을 선발로 내세웠다.
Advertisement
레이예스가 찬스를 살리자 윤동희가 2사 1, 2루에서 1타점 2루타를 날리며 선취점을 올렸다. 이어 2사 2, 3루에서 유강남이 주자를 모두 불러들이는 2타점 2루타를 날렸다. 롯데는 1회 2사 후 선취 3득점을 올렸다.
두산 선발 잭 로그는 1회부터 실점을 허용했으나 이후 안정을 되찾으며 6회까지 추가 실점 없이 마운드를 지켰다.
반즈는 7회에도 마운드에 올랐으나 1사 후 추재현, 정수빈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했다.
두산 이유찬은 1사 1, 2루에서 반즈를 상대로 역전 2타점 3루타를 날렸다. 이유찬은 이후 강승호의 내야땅볼 타구 때 3루와 홈 사이에서 런다운에 걸렸으나 롯데의 수비 방해로 추가 득점까지 올렸다.
롯데 선발 반즈는 결국 강판 당했다. 이어진 1사 2루에서 양의지가 내야안타를 날렸다. 이때 롯데 이호준 유격수의 송구 실책으로 강승호 득점. 양석환이 2루 땅볼로 물러났으나, 2사 후 김인태 1타점 2루타, 박계범 1타점 적시타가 이어졌다. 롯데는 수비 실책에 무너졌다.
7회에만 6득점을 올린 두산은 초반 0대3 열세를 극복하고 후반 집중력을 보이며 역전승을 거뒀다. 두산은 7회 이후에만 13득점을 올리는 무시무시한 공격력을 선보였다. 경기는 결국 15대 3 두산의 대역전승.
두산 1번 타자 리드오프로 선발 출전한 이유찬은 전날 3일 아들이 태어난 것을 자축이라도 하듯 맹활약을 펼쳤다. 6회 2루타, 7회 2타점 3루타를 날렸다. 홈런이 빠진 3안타, 2타점 1볼넷 4득점으로 승리의 선봉장이 됐다.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