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정재광이 다이어트 비법으로 '산책'을 꼽았다.
4일 방송된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배우 정재광의 멈추지 않는 산책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정재광은 아침 식사로 곤약밥과 닭가슴살을 먹으며 철저하게 체중 관리에 나섰다.
이를 본 전현무는 "살이 쉽게 찌는 편이냐"고 물었고, 정재광은 "일주일만에 8kg을 찌울 수 있다"면서 "최대 몸무게가 110kg이었다. 영화 '범죄도시2'와 '낫아웃' 때는 105kg였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현재 73kg을 유지하고있는 정재광은 다이어트 비법으로 '산책'을 꼽았다. 하루에 약 8시간 씩 걷는다는 정재광은 이날 서울 신사에서 중앙시장까지 약 7km, 두 시간을 걸었다.
정재광은 "산책을 한지 11년 됐다. 처음에 다이어트 하려고 하루에 20~24km를 걸었다. 정말 살이 급격하게 빠지니까 걷는 재미가 생겼고, 산책이 저만의 힐링 방법이 됐다"고 산책에 푹 빠지게 된 계기를 밝혔다.
특히 정재광은 "저한테는 군대가 굉장히 편안한 곳이었다"라고 해 무지개 회원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행군의 기쁨을 전하며 "자연, 들판만 있는 곳에서 2~3일 동안 걷는데 감사하더라"라고 '긍정 감사맨' 면모를 보여 웃음을 안겼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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