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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출연했던 한상진과 최다니엘 남창희가 모여 찐친 폭로를 터뜨리며 1시간 18분간 동안 에피소드 토크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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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진이 "성 박물관"이라고 얼른 정정해줬지만 제작진은 "음절 하나로 큰 파장"이라는 자막을 내보냈다. 최다니엘 19금 한마디에 현장 카메라가 부딪치는 소리가 들리고 녹화 현장이 아수라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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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최다니엘은 "죄송하다"고 사과한 뒤 "성 박물관에서 먹는 것도 다 그 모양으로 생겨가지고.."라고 덧붙여 또 한번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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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니엘은 "오늘 왜이렇게 힘을 주냐"고 태클을 걸었고, "형은 자화자찬이 심하다" "승부욕은 없는데 과시욕이 있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유재석은 "만약 우리 아들 지호가 0점 받으면 기가 막힐 것 같다. 자기가 답을 안쓴것도 아니고 다 썼는데 0점을 맞으면 본인이 얼마나 놀라겠냐. 너 많이 놀랐겠다 해주겠지만 장난감까지는 못사줄 것 같다"며 최다니엘 아버지의 남다른 육아법에 감탄했다.
최다니엘은 "처음 연예계 데뷔 하려고 할때 아버지가 반대하셨다. 도와줄게 없어서 미안하다는 말을 엄청 많이 하셨다"며 남다른 부정을 엿보이게 했다.
이날 최다니엘은 드라마 샤워신을 앞두고 남다른 준비 방법을 말했다. 한상진은 "샤워신이 있는데 헬스장을 다니지 않고 집에 가는 길에 마트에서 할인하는 소고기 한덩이 먹고 턱걸이 10개 하니까 가슴이 나오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최다니엘은 "어떻게 그렇게 해서 사람이 근육이 나오냐. 꾸준히 집에서 운동한 거다. 그런데 헬스장 가지 않고 집에서 24시간 안에 윗몸일으키기 100번 하면 되는거 아닌가 싶어서 하루종일 나누서 100번한다. 3개 하고 쉬고 나중에 5개 하고 쉬고 해서 100번 채운다. 그러면 근육이 나온다"고 말해 타고난 근수저임을 인증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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