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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안재현은 야외 바비큐장에서 고기와 장어구이 먹방을 즐겼다. 안재현은 "첫 캠핑이 6학년 때였다. 나 우주소년단이었다"며 "학교 다닐 때 집이 정말 어려우니까 집에 전화기가 없었다. 집 전화번호를 안 쓰니까 선생님은 내가 반항아로 느껴졌나보다. 억지로 우주소년단 넣어버리고 엄하게 하셨다"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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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온 기분이라는 안재현은 "요즘 여행이 너무 하고 싶었다. 어느 순간 잘 안 다녔던 이유가 그거였다. 멀리 갈수록 여행을 꿈꾸는 이유가 하나라더라. 지금 상황이 썩 좋지 않을 때 여행을 간다더라. 여행을 가도 고민의 그림자가 결코 줄어들진 않을 거라는 거다"라며 "여행을 갈 거면 정말 모든 일이 정리가 되고 기분 좋을 때 가면 좋겠다. 근데 만약에 '울적하니까 여행갈래' 하면 결코 기분이 나아지지 않더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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