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모델 안재현이 학창시절 오해로 받은 상처를 고백했다.
4일 안재현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서울 안에 이런 곳이? 서울 셀프 바비큐장 나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안재현은 야외 바비큐장에서 고기와 장어구이 먹방을 즐겼다. 안재현은 "첫 캠핑이 6학년 때였다. 나 우주소년단이었다"며 "학교 다닐 때 집이 정말 어려우니까 집에 전화기가 없었다. 집 전화번호를 안 쓰니까 선생님은 내가 반항아로 느껴졌나보다. 억지로 우주소년단 넣어버리고 엄하게 하셨다"고 떠올렸다.
안재현은 "문제아라는 생각이 들었나 보다. 집 번호가 없다니까. 외적인 것도 생긴 게 세니까 오해 많이 했다. 항상 오해 풀다 끝난다"고 토로했다. 이에 지인은 "오해 풀만하면 학년 바뀌고. 너 어렸을 때 눈매 때문에 그랬을 거다"라고 추측했고 안재현은 "좀 믿어달라. 애가 힘들다면 좀 믿어줘라 왜 이렇게 안 믿어주냐. 그 당시에는 좀 규율이 세지 않았냐. 뭐 하면 선생님들이 바로 때리니까"라고 토로했다.
여행 온 기분이라는 안재현은 "요즘 여행이 너무 하고 싶었다. 어느 순간 잘 안 다녔던 이유가 그거였다. 멀리 갈수록 여행을 꿈꾸는 이유가 하나라더라. 지금 상황이 썩 좋지 않을 때 여행을 간다더라. 여행을 가도 고민의 그림자가 결코 줄어들진 않을 거라는 거다"라며 "여행을 갈 거면 정말 모든 일이 정리가 되고 기분 좋을 때 가면 좋겠다. 근데 만약에 '울적하니까 여행갈래' 하면 결코 기분이 나아지지 않더라"라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
"30년전 길거리 인터뷰 女고생, 알고 보니 이효리" 직접 취재한 앵커가 털어놓는 비화 -
‘멋진 신세계’ 아역母, 딸 통편집에 결국 심경 고백 “9줄 대사 밤새 연습했는데…” -
예비 시모에 '상견례 취소' 당한 한윤서, '기생충 반지하' 탈출..."21년만 첫 아파트" -
'이경규 딸' 이예림, 父 충격에 마음 돌렸나.."딩크 아냐, 정신 차릴 것" -
양상국, 日 레이싱모델 소개팅女 칭찬에 광대승천.."외모 1등급" ('조선의사랑꾼') -
빽가, 코요태 탈퇴 결심 꺾은 '금융치료'…"신지 4, 나랑 종민 3" -
'삼성에 220억 소송' 두아 리파, 약혼자와 전격 결혼··배우 칼럼 터너와 비공개 웨딩 -
"싫으면 보지 마!" '나솔' 31기 옥순, 임신 루머에 분노 폭발…"9주 내내 지겹다"
- 1.'이정후 미쳤다' 커리어 하이 5안타 대폭발! 미국도 열광 "우리가 알던 후리건이다"
- 2.이럴수가.. 김혜성 너무 착한 반응 → 노골적으로 외면 당했는데 "고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3.강팀 삼성 스윕 꿈 부풀었었는데...그렇게 잘 던지다 갑자기 2연패, 두산 미래 에이스에 무슨 일이?
- 4.홈런 또 홈런! '김혜성 대위기' 경쟁자들 맹활약…요시노부 10K+오타니 2안타→LAD 8-1 대승
- 5.'韓 축구 미래' 양민혁과 전혀 다른 처지...'몸값 1000억' 트트넘 유망주, 선택의 기로 "최고 주급 보장 장기 재계약, 아니면 빅클럽 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