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이효리가 남편 이상순과 꿀떨어지는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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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이효리는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효리와 이상순은 지인의 결혼식에 참석한 모습. 이효리는 베이지 색상의 맨투맨에 브라운 롱치마와 구두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의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이효리는 정장을 입은 이상순 옆에 꼭 붙어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결혼 12년차에도 여전히 달달한 두 부부의 금슬이 흐뭇함을 안긴다.
한편, 이효리는 기타리스트 겸 싱어송라이터 이상순과 2013년에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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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와 이상순 부부는 지난해 9월 서울 종로구 평창동으로 이사했다. 지난 2013년부터 제주도에서 생활하던 두 사람이 11년 만에 서울 생활을 하게됐다는 소식만으로 많은 관심을 받은 것.
특히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한 평창동 주택은 두 사람이 60억 500만원 전액 현금 매입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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