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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크는 경기는 지배했지만 공격에서의 효율성이 전혀 없었다. 슈팅을 10개 가까이 시도했지만 유효슈팅은 1개에 불과했다. 배준호도 이날 성실하게 공격에 참여하면서 슈팅 3번을 시도했지만 득점을 터트리지 못했다. 후반 16분 배준호는 날카로운 공간 침투 후 완벽한 득점 기회를 잡았지만 골키퍼에 막히면서 팀을 구해내지 못했다. 그 장면 후 배준호는 교체되면서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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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인 배준호가 활약하지 않으면 스토크는 이기지 못하는 팀이 되어버린 상황이라 더욱 걱정이 크다. 배준호가 최근 들어서 득점력을 끌어 올리면서 상대팀으로부터 가장 견제를 많이 받고 있다. 배준호에게 시선이 쏠렸을 때 다른 선수들이 득점을 터트려줘야 할텐데 스토크는 전혀 그렇게 하지 못하는 중이다.
배준호가 스토크에서 충분히 경험을 쌓았기 때문에 이번 시즌이 끝나면 스토크를 떠나는 게 좋아 보인다. 이미 지난 시즌의 활약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들의 관심을 받았던 배준호다. 이번 시즌에는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줬기에 더 큰 목표를 가질 수 있는 팀으로 향하는 게 미래를 위한 길처럼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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