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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다음 시즌을 대비해 누녜스가 없다는 전제하에 팀을 구성하고 있다. 우루과이 출신의 스트라이커 누녜스는 이번 시즌에도 리버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리버풀은 현재 우승을 노리고 있지만, 누녜스는 기뻐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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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누녜스는 리버풀에서 많은 기회를 받았지만, 제대로 된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살라와 비교하면 더 초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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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녜스는 유럽 클럽으로 이적보다 사우디아라비아 프로 리그로 이적할 가능성이 더 크다고 점쳐지고 있다. 누녜즈 스스로도 중동으로의 이적에 열려 있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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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구단 측에서 영입을 위한 협상에 들어갔다는 소식도 들려온다. 22세의 프랑스 청소년 국가대표팀 소속인 에키티케는 유럽에서 가장 주목받는 공격 유망주 중 한 명으로 떠올랐다. 여러 빅클럽에서 이번 여름 에키티케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리버풀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스트라이커 알렉산더 이삭의 영입을 최우선 목표로하고 있지만, 지나친 영입 비용 때문에 영입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리버풀이 에키티케로 영입을 선회하는 등 합리적인 옵션에 집중할 것이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일각에서는 리버풀과 에키티케가 이미 협상을 진행 중이라는 주장도 나왔다.
리버풀은 에키티케 영입을 위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구단들과 경쟁해야 하는 처지다. 현재 아스널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에키티케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서로 다른 이유로 이번 시즌 관심을 받은 세 구단이다. 역사가 깊은 구단들이지만, 2024~2025시즌 EPL 우승 가능성이 가장 큰 리버풀이 협상 우선권을 가지고 있을 확률이 높다.
에키티케는 오는 2029년까지 프랑크푸르트와 계약돼 있다. 어린 나이인 데다가 잠재력이 상당한 만큼 프랑크푸르트에서 막대한 이적료를 요구할 가능성이 크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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