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추성훈이 아내 야노시호의 사랑스러운 질문에 '충격 답변'을 내놓으며 현장을 얼어붙게 만들었다. 결국 야노시호는 눈물까지 보이고 말았다.
6일 방송되는 ENA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 15회에서는 추성훈, 야노시호 부부가 딸 사랑이에게 자신들의 연애사를 털어놓으며 훈훈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 그러나 이 평화로움은 오래가지 못했다.
사랑이는 부모의 다정한 모습을 보며 "두 사람은 어떻게 만났어?"라고 물었고, 이에 야노시호는 첫 만남부터 프러포즈까지 솔직한 러브스토리를 꺼냈다. 반면 추성훈은 "기억 안 나"라는 반응으로 분위기를 순식간에 싸늘하게 만들었다.
이어 야노시호가 "내 어떤 점이 좋아?"라고 묻자 추성훈은 충격적인 대답으로 모두를 얼어붙게 했다. 귀를 의심케 하는 추성훈의 한마디에 사랑이조차 "아빠…"라며 외면했다고.
과연 추성훈이 던진 한 줄의 파괴력은 어느 정도였을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그런가 하면 야노시호는 사랑이의 한마디에 결국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항상 밝은 에너지를 보여왔던 야노시호가 갑작스럽게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 사연은 무엇일까.
이날 방송에서는 사랑이가 잡지 화보 촬영을 위해 한국행 준비를 하는 과정도 공개된다. 엄마 야노시호는 톱모델 감각을 살려 직접 스타일링에 나서며 딸과의 특별한 시간을 즐긴다. 여기에 운동을 마치고 돌아온 추성훈까지 합류, 가족의 따뜻한 일상 속에서 사춘기, 연애, 부부생활 등 민감한 이야기가 풀려나간다.
하지만 화기애애한 대화 도중 예상치 못한 '추성훈의 입'이 모든 것을 뒤흔든다. 추성훈과 야노시호 부부의 진짜 이야기와 사랑이의 속마음이 드러날 ENA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은 6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
“조깅하다 돌연 사망” ‘53세’ 김석훈, 러닝 열풍 뒤 숨은 위험에 ‘충격’ -
'700억 부동산' 권상우♥손태영, 17세 子에 차 선물 "긁고 다닐테니 중고로" -
김지석, 첫 가족상에 큰 충격 “건물주 꿈 부질없더라" -
"라엘아 안녕" 장영란도 속았다… 홍진경, '붕어빵 딸' 똑 닮은 긴 생머리 리즈 시절 -
'5월 결혼' 신지, '뼈말라' 변신 후 웨딩드레스 피팅..."어떤게 예쁜가요?" -
'러브레터' 나카야마 미호子, '200억 상속' 포기한 진짜 이유 "유산 아닌 부담" -
16kg 뺀 한혜연, 결국 44kg..."지인들도 예쁘다고 난리난리" -
[공식] 안젤리나 졸리 딸 샤일로, 다영 뮤비 출연 비하인드..“오디션으로 뽑혔다”
- 1.'와 1군 0G 1루수뿐' KIA 왜 전원 2군행 파격 택했나…"컨디션 언젠가 올라오겠지? 시간 없다"
- 2.날벼락! '홀드 1위' 22세 필승조 부상이탈…"팔꿈치 피로골절 진단 → 수술 예정" [수원체크]
- 3."2만532명의 함성!" '조위제→이승우 연속골' 전북 현대, 울산 HD 2-0 잡고 '100번째 현대가 더비' 주인공…제주 SK, 부천FC 1-0 누르고 '시즌 첫 승리'
- 4.대충격! 9회 2사까지 2:0 리드→스리런포 2:3 롯데, KIA에 역전패. 그런데 홈런맞은 김태혁이 38세라고?
- 5."충격!" 손흥민 없으니 불명예 역사 작성…67년 만의 '선제골→3골 차 완패' 굴욕, 포체티노 美 비난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