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정동원이 싱글 라이프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4일 'M:USB 뮤스비' 채널에는 '최다치즈' 정동원 편 영상이 공개됐다.
정동원은 좋아하는 음식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김치찜 같은 걸 좋아한다. 요즘에는 배달로 1인분 음식이 잘 온다. 요리를 아예 할 줄 몰라 배달음식이 주식이다"라고 말했다.
최다니엘이 "혼자 사는 거 어때?"라고 묻자 "처음에는 귀신이 나올까 봐 무서웠다. 그래서 일부러 엄청 작은 집에서 살았는데 지금은 누구랑 같이 살라고 하면 못 살 것 같다. 혼자 사는 것에 포커스가 맞춰있어서 지금은 혼자 사는 게 너무 좋다"라고 이야기했다. 정동원은 지난 2023년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주상복합 아파트를 대출 없이 20억원 대에 매입, 가수 임영웅과 이웃사촌이 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다니엘이 "처음에는 정말 필요한 짐만 있었겠지만 팬분들이 선물을 엄청 주셔서 짐이 늘어났을 것 같다"라고 묻자 정동원은 "그렇다. 선물만 보관 중인 방이 따로 있다. 아직도 정리를 못한 짐(선물)들이 많이 있다. 팬분들이 많이 보내주셨다"라며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그런가 하면 정동원은 올해 고3이 됐다면서 "친구들도 대학교 입시 준비로 바쁜데 저도 입시를 조금씩 준비하고 있다. 연극영화과에 가고 싶다"라는 바람도 전했다.
한편 정동원은 2019년 싱글 1집 'miracle'로 데뷔했으며 이듬해 TV조선 '미스터트롯'을 통해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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