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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이날 경기 출전으로 토트넘 통산 450경기 출전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구단 역대 출장 7위인 손흥민은 올 시즌 6위인 테드 디치번(452경기)를 제치는 것이 사실상 확실하며, 차기 시즌 토트넘 잔류 여부와 주전 활약 여부에 따라 4위 시릴 놀스(506경기)의 자리까지도 노려볼 수 있을 전망이다. 이미 토트넘 역대 최다 도움 기록 1위에 오르며 '리빙 레전드'로서 인정받기에 충분한 손흥민이지만, 450경기라는 엄청난 기록도 달성하며 토트넘 레전드로서 역사에 이름을 남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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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홋스퍼뉴스는 '손흥민은 사우샘프턴전에서 선발 제외가 예상됐다. 32세의 그는 전반전 활약을 보면 벤치에 앉혀두는 것이 나았을 수도 있다. 손흥민은 전반 45분 동안 드리블 성공률 0%에 그쳤고, 슛도 시도하지 못했다. 키패스 1회와 패스 성공률은 89%였지만, 공 소유권을 7번이나 내줬다'라며 손흥민을 하프 타임 이후 교체하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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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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