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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품에서 정세옥 역을 맡아 강렬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박은빈은 미국 유력 매체 포브스(Forbes)와 단독 인터뷰를 진행해 캐릭터와 작품에 대한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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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하이퍼나이프'의 매력 포인트도 밝혔다. "스승과 제자의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오묘한 관계성과 치열하게 오고 가는 심리가 재미있는 포인트였다. 한국 사회에서는 본 적 없는 사제지간을 보여드리게 될 것이라는 기대가 컸다"라며 독보적인 인물들의 관계성을 보여주는 작품의 매력에 대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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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매체들도 '하이퍼나이프'를 향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긴장감 넘치는 전개는 몰입도를 최상으로 끌어올린다"(Hollywood Insider), "뛰어난 연출로 긴장감과 스릴 선사"(The Review Geek), "장르를 넘나드는 예술작품의 탄생"(NME), "박은빈의 정세옥은 귀여움과 광기, 영리함을 동시에 선사하며 미세한 표정 하나하나가 모두 흥미롭다"(Soapcentral), "흡인력 있는 스토리, 박은빈의 강렬한 연기와 설경구의 압도적 존재감"(PEP), "선한 이미지를 버린 박은빈은 악역의 가면을 그대로 삼키며 한 순간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매력을 선사"(Maeil Business Newspaper)라며 매회 긴장감을 유발하는 탄탄한 스토리와 연출부터 독보적인 장르의 매력, 배우들의 완벽한 연기 앙상블에 뜨거운 호평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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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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